인도 독자 개발 SMR, 건설 부지 확정...민간에도 원자력 개발 맡기기로

인도 국무장관, 양원 의회 서면 답변서 통해 공개
타라푸르 원자력 발전소·비자그 연구개발 캠퍼스에 건설
민간 부문 원전 사업 참여도 확대 전망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 바바 원자력 연구 센터(BARC)가 개발 중인 SMR(소형모듈원자로)이 마하라슈트라 주 타라푸르와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자그 캠퍼스에 건설된다. 정부 소유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원전 사업 참여도 민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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