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JP모건, 방산·제조 100억달러 투자··· 핵잠 건조 인프라 본격 지원

 

[더구루=이진욱 기자] JP모건이 ‘안보 회복력 이니셔티브(SRI)’의 일환으로 방산·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 분야에 100억 달러(14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핵추진 잠수함 건조 사업을 최우선 지원 분야로 선정했으며, 이는 미국 국방부가 잠수함 건조 목표를 연간 2척에서 3척으로 확대하려는 상황에서 미국의 공급망과 제조 인력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입니다. JP모건의 이번 투자 결정은 한·미가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협의를 진행 중인 상황과 맞물려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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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JP모건, 핵추진 잠수함 건조사업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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