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택시 아처, 사우디 국부펀드 PIF와 UAM 사업 '맞손'

재생형 관광단지 레드씨·아말라 등서 에어택시 도입 추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과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출시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동 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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