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두산퓨얼셀과 태국전력청(EGAT)이 수소연료전지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태국전력청은 최근 두산퓨얼셀 전북 익산 연료전지 생산공장을 찾아 제조 공정과 주력 제품 라인업을 확인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이어 두산퓨얼셀까지 태국의 러브콜을 받으며 두산그룹이 태국의 친환경 신에너지 분야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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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태국전력청 수소연료전지 분야 협력 '러브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