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압박↑' 르노, '희토류 없는' 전기차 모터에 중국산 부품 조달 추진

발레오와 함께하는 E7A 전기 모터 개발 계획 백지화
중국산 스테이터 확보해 비용 절감 기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완성차 제조업체 르노가 자국 자동차 부품 제조사 발레오(Valeo)와 함께하는 '희토류 없는 전기차용 모터 개발'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200kW급 전기 모터를 자체 개발하기 위한 스테이터(stator) 공급처로 중국 업체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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