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I 인프라 경쟁 속 한화,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입

 

[더구루=이진욱 기자]  AI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가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한화는 2007년부터 데이터센터 11곳을 완공하며 건설 역량을 쌓아왔고, 동시에 태양광·ESS·전력 리테일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도 확대해 왔습니다.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미국 법인 산하에 ‘한화데이터센터’를 설립했고, 김동관 부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아마존 본사를 찾아 AI 데이터센터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김동관 부회장, 'AI 데이터센터'로 한화그룹 역량 결집…빅테크 공룡 '아마존'과도 회동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