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떠난 뉴질랜드 키위레일, 중국 광저우조선 '낙점'

로팩스 2척 발주…가격 등 세부 협상 진행 중
2029년 인도 목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뉴질랜드가 HD현대미포와의 계약을 취소한 후 대체 파트너로 중국 광저우국제조선소(GSI)를 택했다. 후속 협상을 이어가며 곧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승객 1500명을 태울 수 있는 선박 2척을 건조해 2029년 인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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