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이탈리아 에니(Eni)가 현지 합작사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사업에 착수했다. 연간 8GWh 이상 규모로 생산시설을 건설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이탈리아의 배터리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탈리아 에니(Eni)가 현지 합작사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사업에 착수했다. 연간 8GWh 이상 규모로 생산시설을 건설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이탈리아의 배터리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