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 해군 5조원 함정 프로젝트…한화필리조선소, 드디어 빛 보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해군이 향후 10년간 약 35억 달러(약 5조원)를 투입해 2800여 척을 발주합니다. 미 해군과 아미레코그니션(armyrecognition) 등 방산 전문지에 따르면 미 해군 해양시스템 사령부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지원정 및 소형 선박에 대한 다중 수주 계약의 정보요청서(RFI)를 발행했습니다. 유류 유출 대응 선박과 각종 지원정, 병영선 등 다양한 선박 구매를 추진합니다. 현지 조선소를 활용할 수 있는 한화로서는 엄청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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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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