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美 NAVSEA, RFI 발행
10년간 35억 달러 투입…내년부터 본격 제안서 접수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군이 향후 10년간 약 35억 달러(약 5조원)를 투입해 2800여 척을 발주한다. 유류 유출 대응 선박과 각종 지원정, 병영선 등 다양한 선박 구매를 추진한다. 내년부터 제안서를 받을 예정으로, 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현지 조선소를 활용할 수 있는 한화로서는 엄청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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