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스위스 제네바주 의회가 청소년 건강 보호와 환경 문제를 이유로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이번 조치는 긴급 조항을 통해 즉시 발효됐으며, 충전식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마존이 리콜 절차에 들어간 배터리 제품과 관련해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소비자들은 아마존이 결함 있는 배터리를 판매해 심각한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