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中 특별 공급 전략 성공' Q5 e-트론 30분 만에 1만대 주문 돌파

기본형 295마력·618km 주행…최상위 776마력·제로백 3.4초
후륜 조향·에어서스펜션·800V 초급속 충전 등 고급 사양 탑재

 

[더구루=김은비 기자] 아우디가 중국 시장 맞춤형 전략 모델로 ‘대박’을 터뜨렸다. 아우디 전기 SUV Q5 e-트론(Q5 e-tron)이 중국에서 사전 예약 개시 단 30분 만에 1만 대 주문을 돌파,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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