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방문한 엑스에너지 창업자 "우주 다음은 원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면담서 원전 논의
엑스에너지 기술, 폴란드 에너지 전환에 기여 자신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가 폴란드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창업자인 카말 가파리안(Kamal Ghaffarian) 회장은 폴란드 부총리와의 회동에서 엑스에너지의 경쟁력을 호소하고 우주에 이어 원전으로 양국의 협력 확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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