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북부 아르트빈 '금연 도시'로 지정

공공장소 전면 금연·전자담배 단속…전국 확대 시험대
연 28조 담배 지출·의료비 9%…경제적부담 해소 목적

 

[더구루=진유진 기자] 튀르키예 정부가 흑해 연안 도시 아르트빈을 국내 첫 '금연 도시'로 지정했다. 흡연 억제와 관련 질환 감소를 통한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노린 강력한 규제 실험이 시작된 셈이다. 성공 여부에 따라 전국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글로벌 보건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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