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나윤 기자] 호주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리튬 개발업체 라이온타운 리소시스(Liontown Resources)에 3300만 달러(약 457억원)를 투자한다. 라이온타운은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기업에 리튬 정광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이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호주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리튬 개발업체 라이온타운 리소시스(Liontown Resources)에 3300만 달러(약 457억원)를 투자한다. 라이온타운은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기업에 리튬 정광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뇌 신호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뇌 신호 상태 변화로 매일 아침 수십 분씩 소요되던 이용자 보정 작업 부담을 줄여, BCI 상용화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뉴럴링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임상 환자들에게서 확보한 5만 시간이 넘는 일상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디코더(복호기)를 개발했다. 뉴럴링크는 이번 연구 성과에 대해 "시시포스(Sisyphus)의 형벌 같았던 기존 BCI 시스템의 반복적 보정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BCI는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이지만, 그동안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따랐다. 뇌 신경세포의 신호가 고정돼 있지 않고 칩 주변의 생체 환경이나 이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매일 미세하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실제 BCI 칩을 이식받은 환자들은 디코더를 정상 작동시키기 위해 매일 보정 작업을 거쳐야 했다. 뉴럴링크에 따르면 이들은 매일 아침 10분 이상, 매주 평균 55분을 보정에 쏟았다. 타이핑
[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 해군의 연안전투함(Littoral combat ship, LCS) 차기 대함 미사일 도입 사업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해성과 튀르키예 '아트마카(Atmaca)', 프랑스 엑조세(Exocet) 블록 3C 등의 3파전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최종 후보에 올라 기술 평가를 받고 있는 LIG D&A의 해성은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빠른 생산 능력, 유연한 기술 협력 조건을 앞세워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 해성이 함대공 미사일 '해궁'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수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6일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와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군은 LCS 차기 대함 미사일 도입 기종으로 △LIG D&A '해성(C-Star)' △튀르키예 로켓산의 '아트마카'(ATMACA) △프랑스 MBDA의 엑조세(Exocet) 계열 블록 3C 등을 두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노르웨이산 미사일 도입 무산 이후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온 말레이시아는 신속히 대함 미사일 체계를 확정해 곧 취역할 1번함 '마하라자 렐라(Maharaja Lela)'함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메드 칼레드 노르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