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항구에서 목격된 美 스텔스함 충격 상태…韓 MASGA 역할론 힘 얻나

소셜미디어 엑스서 줌왈트급 스텔스 구축함 2번함 USS 마이클 몬수르함 사진 공개
일본 조선소에서 한 달 간의 MRO 작업 후에도 녹과 부식이 그대로 남아있어
한국 조선업계,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지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5조원 규모의 미국 줌월트급 스텔스 구축함 '마이클 몬수르함'(DDG-1001)이 일본 조선소에서 수리를 마친 모습이 포착됐다. 일본 조선소에서 한달 간의 유지·보수·정비(MRO) 작업 후에도 녹과 부식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한국 조선소의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이 해군력 증강을 핵심으로 조선산업 재건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한국을 주요 협력 파트너로 지목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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