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베이조스 투자' 코볼드메탈스, 민주콩고와 광물탐사 계약 체결

세계 최대 리튬 광산 '마노노' 개발 사업 착수
美 핵심 광물 공급망 확대 기대감

 

[더구루=홍성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미국 광물 탐사 기업 코볼드 메탈스(KoBold Metals)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리튬 광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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