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미스터 에브리싱'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Humain)이 약 14조원 규모 AI 벤처펀드를 만듭니다. 타렉 아민 휴메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100억 달러(약 13조7500억원) 규모 벤처펀드 '휴메인벤처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미스터 에브리싱'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Humain)이 약 14조원 규모 AI 벤처펀드를 만듭니다. 타렉 아민 휴메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100억 달러(약 13조7500억원) 규모 벤처펀드 '휴메인벤처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핵연료 제조시설에 대한 '예비 문서화된 안전성 분석(PDSA)' 평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핵연료 제조시설 조립에 착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아마존 기후펀드 책임자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엑스에너지는 1조원대 신규 투자 유치와 재정 전문가 영입을 토대로 SMR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번 영입이 엑스에너지와 아마존이 더욱 밀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