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우디 빈살만의 '휴메인', 14조원 AI 펀드 만든다…머스크·알트만 참여할까?

 

[더구루=진유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미스터 에브리싱'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Humain)이 약 14조원 규모 AI 벤처펀드를 만듭니다. 타렉 아민 휴메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100억 달러(약 13조7500억원) 규모 벤처펀드 '휴메인벤처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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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살만 '휴메인', 100억 달러 AI 펀드 조성 채비…머스크·알트만 참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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