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에너지 소프트웨어 기업 '에너지허브(EnergyHurb)'가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 GM에너지와 손잡았다. GM의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에너지허브의 전력망 관리 플랫폼과 결합한다. 여유 시간대에 전기차를 충전하고 ESS에서 남은 전력을 공급하며 전력 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에너지 소프트웨어 기업 '에너지허브(EnergyHurb)'가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 GM에너지와 손잡았다. GM의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에너지허브의 전력망 관리 플랫폼과 결합한다. 여유 시간대에 전기차를 충전하고 ESS에서 남은 전력을 공급하며 전력 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핀란드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대규모 원자력 발전 전력을 확보했다. 구글은 단순 전력 구매를 넘어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과 설비 증설까지 직접 지원하며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Fortum)과 대규모 원자력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구글은 포툼이 운영하는 로비사(Loviisa) 원자력 발전소 전체 발전 용량의 최대 50%를 장기 공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구글의 대규모 핀란드 AI 인프라 투자와 맞물려 추진됐다. 구글은 지난 9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2년간 최소 130억 유로(약 20조2500억원)를 투자해 핀란드 북부 지역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가동에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구글은 발로렘(Valorem), 수오멘 휘외티툴리(Suomen Hyötytuuli) 등 현지 발전사와 육상 풍력 PPA도 함께 맺었다. 구글은 포툼과 PPA를 맺는 동시에 로비사 원전 관련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글은 로비사 원전의 발전 용량 증대와 가동 기한 연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정부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선정한 가운데 북극해 빙하 작전 능력과 인도 일정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다수의 안보 전문가가 제조사의 주장과 달리 TKMS의 잠수함이 북극의 얼음 아래에서 장기간 작전을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며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임무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러시아와 중국의 북극 군사·연구 활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더 빠른 납기와 검증된 성능을 제안했던 2순위 후보 한화오션의 활용론이 다시 거론된다. 10일 캐나다 매체 더 힐 타임스(The Hill Times)와 해사전문매체 배어드 마리타임(Baird Maritime)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안보 전문가들은 TKMS가 제안한 212CD급 잠수함의 북극해 해빙 작전 능력과 음향 스텔스 성능에 대한 검증이 누락됐다며 북극해 빙하 작전 능력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TKMS 측은 자사 212CD형 잠수함이 연료전지 기반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통해 북극해에서 은밀하게 장기 잠항을 할 수 있고 '북극 검증(Arctic pro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