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농기계관리 앱 출시…'스마트팜' 앞장

-QR코드로 활용해 농기계 응용프로그램 활성화 및 기계 작동 모니터링 가능

[더구루=길소연 기자] LS엠트론이 새로운 농기계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APP)을 출시해 '스마트팜'에 앞장선다. QR코드로 응용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고, 기계 작동 조정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작업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브라질에서 오픈한 쇼 루랄 쿠파벨(Show Rural Coopavel)에서 새 농기계 응용 관리 앱을 선보였다.

 

루랄 쇼는 브라질 농촌박람회로 종자, 품종, 농기구, 차량, 비료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LS엠트론이 선보인 앱은 LS테크 기술 개선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QR코드를 활용해 기계 응용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는 방식이다. 서비스 주문을 운영 관리자가 태블릿으로 직접 전달받아 작업을 지시, 조정하는 것으로 종이 보고서 형식을 없앴다. 

 

앱으로 장비 작동은 물론 작업 속도, 가동 중지 시간, 장비 점검 등을 원격조정 해 작업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앱을 통해 다른 운영 프로세스 상호 작용 효과도 가져온다.

 

애스터 킬프 LS엠트론 트랙터 마케팅 관리자는 "트랙터 또는 수확기 등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개인의 데이터를 인식하고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QR 코드가 필요하다"며 "앱은 일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어 접근이 쉽고, 이를 활용할 경우 기계화 관리가 쉬워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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