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 상용화 20년' 예견한 젠슨 황, 아이온큐 CEO 만나 공식 '설전' 펼친다

GTC 2025서 퀀텀데이 대담 개최
글로벌 양자컴퓨팅 리더 총출동

 

[더구루=홍성일 기자]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아이온큐(IonQ) CEO를 만난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혀 양자컴퓨팅 기업 주가를 폭락시켰던 젠슨 황 CEO는 글로벌 양자컴퓨팅 리더가 총출동하는 자리에 함께해 현재 양자컴퓨팅 기술 수준과 향후 전망 등에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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