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수원 vs 이르면 4월 CEZ, 체코 원전 계약 체결 시점 '온도차'

CEZ CEO, 현지 매체서 "수주 더 협상 진행하는 것이 체코에 유리"
"4~5월 서명 전망"…CPIA도 환영 표명
'3월 협상 완료' 팀코리아 속도와 대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체코 원전 발주처인 체코전력공사(CEZ)가 팀코리아와의 두코바니 사업 계약 체결을 늦으면 5월까지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보다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신중한 협상 전략을 펼치는 모양새다. 3월 협상 완료를 제시한 팀코리아와는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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