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밀레니엄 세대 겨냥 '순플러스'로 中 진출 추진

-클린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순플러스'…5.5 밸런싱 라인 대표적
-한국 이어 중국 진출 준비…中 밀레니엄 세대 공략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클린 더마 브랜드인 '순플러스(SOON+)'의 중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브랜드 순플러스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순플러스 등과 같이 스킨케어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중국 시장에도 진출, 중국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 순플러스 관계자는 "순플러스는 가성비 중심 브랜드를 찾는 밀레니엄 세대를 충족시키는 브랜드"이라며 "중국 진출을 위해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유럽이나 미국 등의 브랜드 확장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우선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 뒤 추가 해외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순플러스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6월 론칭한 클린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지난 1988년 출시된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순정(SOON)'의 자산을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 아시아 여성을 위한 클린 더마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특히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피부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아시아 여성들의 공통적인 피부 고민과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최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순플러스 대표 제품인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은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pH 5.5의 약산성으로 피부 균형을 맞춰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약산성 포뮬라의 클렌징폼, 스킨, 로션 3종으로 구성해 단 3단계만으로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 제품은 공통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기술력으로 검증된 식물성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효능을 갖고 있는데다 피부 보습 효과가 우수하다.

 

업계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이 가성비를 따지는 중국 밀레니엄 시장 공략을 위해 '순플러스'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며 "중국 로컬 화장품의 성장세에도 가성비로 승부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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