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리튬 광산 생산 재개…가격 반등 신호탄 될까

CATL, 5개월 만에 장시성 이춘 리튬 광산 공장 재가동
리튬 공급 과잉 속 감산·투자 축소…가격 반등 가능성↑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리튬 광산 운영을 재개했다. 글로벌 리튬 공급 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가격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CATL의 생산 재개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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