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SMC에 도전' 日 라피더스, 2나노 칩 생산 본격화...EUV 10대 배치 목표 공개

2나노 칩 시험 생산 본격화… 4월 IIM-1 가동 목표
2027년 양산 정조준

 

[더구루=김은비 기자] 일본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라피더스(Rapidus)가 첨단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10대를 도입한다. 2나노미터(㎚) 칩 생산을 본격화하며 삼성전자와 TSMC를 '정조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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