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커피, 국제 커피의 날 공원카페 오픈

[더구루=박선호 기자] 공원커피가 국제커피기구(ICO)가 지정한 10월 1일 국제 커피의 날을 맞아 ‘공원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원카페는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송파구 개미어린이공원 옆에 위치한 공원커피 공방이어서 신규로 오픈한 카페다.

공원에서 바로 본 공원카페 안 풍경

이번에 오픈한 ‘공원카페‘에서는 다양한 커피 음료서비스와 함께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커피의 날과 카페 오픈을 맞이해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와 배지 기념품 무료 제공 등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원커피는 "진입장벽이 낮고 포화 상태인 커피전문점 시장에 진입하려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 장소가 많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공원커피에서 지원하는 체계적인 카페실무 교육 및 다양한 세미나 통해서 준비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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