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CES서 저가형 전기차 첫 공개

이달 5~7일 패러데이X 프로토타입·생산 일정 오픈
CES 이후 캘리포니아 핸포드 공장서 테스트 예정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EV) 제조업체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저가형 인공지능(AI) 전기차 브랜드 '패러데이X(FX)'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CES 2025에서 공개될 FX가 패러데이 퓨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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