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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현대중공업에 대형 유조선 1척 발주 …'현대오일뱅크 계약 투입'

-현대오일뱅크 원유 운반 목적으로 신조 발주…전세 운송 계약 체결

지난해 말 현대중공업그룹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주문한 발주처가 SK해운 외 현대글로비스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달 현대중공업그룹에 30만t급 VLCC 1척을 주문했다. 

 

신조선 선가는 9400만 달러(약 1092억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현대오일뱅크 원유 운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가 멕시코에서 마야 원유를 선적하기 위해 VLCC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현대글로비스가 신조선 주문한 것이다. 이미 현대오일뱅크와 전세 운송계약도 체결했다.

 

신조선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계열사인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 오는 2021년 2~3분기에 납기된다. 특히 스크러버 장착 선박에는 9900만 달러(약 1151억원)를 추가 지불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오일뱅크 물량을 운송하기 위해 같은 현대가(家)인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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