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핵심 연구원이 아마존 산하 자율주행기술회사 죽스(Zoox)로 이직했다. 자율주행차 인재 영입을 둘러싸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핵심 연구원이 아마존 산하 자율주행기술회사 죽스(Zoox)로 이직했다. 자율주행차 인재 영입을 둘러싸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이하 유니트리)가 저장과학기술대학교(이하 저장과기대)와 손잡고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임바디드 AI) 특화 로봇 연구소를 설립했다. 로봇 하드웨어부터 인공지능(AI) 두뇌를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대학과 공동 구축해 지능형 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핵심 엔지니어링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2일 저장과기대에 따르면 학교는 최근 유니트리와 함께 설립한 '체화지능 로봇 연합실험실'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연구소가 위치한 저장과기대 항저우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양측 핵심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연구소는 차세대 로봇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로봇 감각 인지, 모션 플래닝(동작 계획), 인간-로봇 상호작용(HMI)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로봇 감각 인지는 시각, 촉각, 청각 등의 센서를 통해 외부 환경을 파악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말하며, 모션플래닝은 로봇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경로와 동작을 계산하는 것이다. HMI는 인간과 기계 간의 통신, 연결, 협업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미국 최대 홈 보안 전문 기업 AD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조만간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 출시를 앞둔 애플이 ADT와 손잡을 경우, 북미 스마트홈 시장 공략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미국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스마트홈 허브 출시와 맞물려 ADT와의 신규 파트너십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맥루머스는 "최근 ADT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저전압 기술자(Low Voltage Technician)'를 대규모 채용하면서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함구하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비밀유지서약서(NDA) 체결도 요구했다. 이는 애플 특유의 협업 방식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양사의 제휴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기술 인력에게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급해 오던 ADT가 신규 채용 인력들에게는 최신 '아이폰 17 프로'를 업무용으로 지급한 것이다. 또한 신규 인력의 직무 교육 일정이 당초 9월에서 10월로 연기됐는데, 업계에서는 애플의 음성 인공지능(AI) 비서 '시리(Siri)' 개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