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항마' 블루스카이 사용자 2400만 돌파 '폭발 성장'

반트럼프 정서 이용자들 대거 이동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스토돈, 미스키와 함께 엑스(X, 옛 트위터)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스카이(Bluesky)의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反) 트럼프 이용자들이 대거 이동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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