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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인도네시아법인에 16억원 출자…"운영비 목적"

-인니법인 3년간 운영비로 쓸 예정
-동서발전, 아다로그룹과 '칼셀 석탄화력 사업' 진행  

한국동서발전이 인도네시아법인 운영비 16억원을 출자한다. 인니법인이 추진하고 있는 현지 프로젝트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기존 운영비가 소진되자 추가 조달키로 한 것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지난달 17일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인니법인 운영비 조달을 위한 출자안'을 의결했다. 

 

현재 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아다로(Adaro)그룹과 공동 투자를 통해 인도네시아 칼셀(Kalsel-1) 석탄화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지연, 달성되자 추가 운영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자를 결정했다. 

 

동서발전은 배당금 수령 전까지 소요 운영비 16억1100만원 출자해, 오는 2022년까지 인니법인 운영비로 조달할 예정이다. 단, 출자금은 정부협의가 완료되는 조건으로 출자된다.  

 

동서발전은 "금융계약서 상 배당금 지급 허용 조건 충족을 위한 건설사와의 분쟁사항 합의기간(협상진행 및 합의 불가 시 중재 절차)이 약 3년 소요 전망에 따라 향후 3년 예상 소요 운영비 출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칼셀(Kalsel-1) 석탄화력 사업은 200MW(100MW×2)급 순환유동층(CFBC) 석탄화력 사업이다. 준공 후 25년간 인니전력공사와의 안정적인 전력판매계약(PPA)를 통해 약 27억 달러(약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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