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테무, 韓 찍고 태국 이어 베트남·브루나이 진출…亞시장 확장

베트남 육로 배송…빠른 배송 장점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영토 확장 목표

[더구루=한아름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태국에 이어 베트남·브루나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진출했다. 지난 7월 국내에 진출한 바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필리핀 이후 영토 확장하는 모습이다. 테무는 초저가 전략·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내세워 동남아시아 공략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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