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美 전기차 생산 "기약 없다"

로즈타운 공장 가동까지 적어도 5년 이상 걸릴 것
전기차 캐즘 등 영향 고려해 위탁 생산 시기 조율

 

[더구루=윤진웅 기자]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의 미국 전기차 생산 시기가 지연되고 있다. 스마트폰 수요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위탁생산에 뛰어들었지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 현상)과 전기차 부품 증가로 미래 먹거리로써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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