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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눈맞춤이 진행되는 동안 김철민과 옹알스 7인...

  • 윤병일 기자 acilp1@theguru.co.kr
  • 등록 2019.12.27 05:45:06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이상민이 압류해제문자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광옥은 한국에 온 계기를 묻자 “돈을 벌기 위해 약초를 캐러 중국으로 갔다가 (북한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중국과 베트남, 태국을 통해 엄마와 같이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눈맞춤이 진행되는 동안 김철민과 옹알스 7인은 진지하면서도 침통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웃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조수원은 “주변 사람들이 내가 아파서 받아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 오해”라며 “지인들에게 전화도 많이 하시고, 오늘은 후배들 재롱도 보시라”며 김철민을 격려했다.


김철민은 “동료들이 전화 한 통만 해도, 암세포가 사라지는 것 같다”며 자신을 찾아 준 옹알스에게 고마워했다.


“한 통의 문자메시지가 나에게 큰 선물이었다”라며 최근 받은 인상적인 선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이시는 “우리에게 배우는 학생들한테 들었는데, 한국에 와서 ‘컴퓨터 클리닝’이라고 쓰인 간판을 보고 ‘뭘 해주는 거지?’ 하며 알지 못했다고 한다. 낯선 단어에 대해 많은 탈북자들이 어려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그들에게 영어는 생존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눈맞춤방을 꾸미는 외국인 남성 케이시 라티그와, 그 방으로 들어가는 앳된 소녀가 등장했다.


이들의 모습에 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감 안 오는데?”라며 대체 무슨 에피소드인지를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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