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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獨 SGL과 수소차 부품 계약…넥쏘 공급 확대 기대

-SGL "RDL 공급량 늘려 현대차 지원"

현대자동차와 독일의 SGL카본이 수소연료전지 관련 핵심 부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연장했다. 

 

글로벌 부품기업인 SGL카본은 현대차와 연료전지 부품 공급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SGL카본은 현대차의 첫 수소전기차인 ix35부터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기체확산층(GDL)을 공급해왔다. 

 

GDL은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으로 전극으로 기체의 확산을 원활하게 하고 물, 전기열 등과 같은 인자들은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GDL은 지난해 까지만 해도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아 전량 수입해왔지만 2019년부터 JNTG가 GDL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SGL카본은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GDL 공급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GL카본은 GDL의 공급량을 대폭 늘려 수소전기차 분야를 확장하고 있는 현대차의 계획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GL카본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확대 계획을 원할하게 지원하기 위해 투자 계획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는 등 후속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SGL카본 관계자는 "현대차와의 파트너십 연장은 우리의 전략적 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의 솔루션은 우리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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