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美 자회사' 뉴시즌스마켓, 매출 1% 기후단체에 기부한다

25개 파트너사 손잡고 재생농업 도입 지원
지난해 9월 ASC 손잡고 친환경 양식 캠페인

 

[더구루=김형수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 뉴시즌스마켓(New Seasons Market)이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해 기부 캠페인을 펼치며 현지 농민 지원에 나섰다. 농가의 재생농업(Regenerative Agriculture) 도입을 뒷받침하며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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