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후360 창립자 "소라 덕에, AGI 등장 시기 1~2년으로 단축"

저우훙이 회장 "미중 간 AI 기술 격차 점점 벌어지고 있어"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360보안테크놀로지(三六零安全科技, 이하 치후360)의 창립자가 오픈AI의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소라(SORA)'의 등장으로 일반인공지능(AGI·인간 수준의 사고가 가능해 다양한 상황을 학습할 수 있는 AI)의 등장 시기까지 빨라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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