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팜테코 佛 자회사' 이포스케시, 우수 인재 확보 나선다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담당 인턴 채용
CGT CDMO 기술 고도화·사업 기회 모색

[더구루=한아름 기자] SK팜테코 프랑스 자회사 이포스케시(Yposkesi)가 인재 채용에 나선다. 우수 인재를 확보해 세포유전자(CGT)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경쟁력을 불어넣는다는 차원이다. 이포스케시는 SK팜테코가 지난 2021년 6000만유로(약 849억원)를 투자하며 지분 70%를 확보한 CGT CDMO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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