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 정부와 이동식 소형원전 개발에 협력한다.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오른 전망이다. 아울러 DL이앤씨의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 정부와 이동식 소형원전 개발에 협력한다.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오른 전망이다. 아울러 DL이앤씨의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유럽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볼트(Bolt)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손잡았다. 스텔란티스와 볼트는 각자가 보유한 자율주행 기술과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결합해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배터리 소재 기업 '아나파이트(Anaphite)'가 추가 투자 확보에 성공하며 기술 상용화 단계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자체 개발한 건식 코팅 전구체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배터리 제조 공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