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희토류 광업 기업인 라이너스(Lynas)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희토류 수입·가공에 대한 허가를 연장 받았다. 라이너스 쿠안탄 공장의 크래킹·침출 기능 운영 허가 연장에 이어 희토류 수입·가공 허가도 연장되면서 현지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희토류 광업 기업인 라이너스(Lynas)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희토류 수입·가공에 대한 허가를 연장 받았다. 라이너스 쿠안탄 공장의 크래킹·침출 기능 운영 허가 연장에 이어 희토류 수입·가공 허가도 연장되면서 현지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리튬인산철(LFP) 고밀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세계 1위 배터리회사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이 1조원을 투자해 고밀도 LFP 신규 공장 2곳을 건설, 중국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시장을 선점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정부가 뉴스케일파워와 엔트라원 에너지의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최대 36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등 뉴스케일파워와 협력 중인 국내 기업의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이외에 한전기술·보성파워텍·우진 등 원전 관련 기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