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리튬 생산기업’ 中 칭샨그룹, 칠레에 2.3억 달러 투자

칭샨, 2025년 5월 칠레 북부 지역서 리튬 채굴 돌입
일자리 670개 창출 전망…친환경 에너지 협력 확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기업인 중국 칭샨(Tshingshan) 그룹이 칠레 리튬 개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중국과 칠레 사이의 친환경 에너지 협력이 점차 강화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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