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원전 최종 후보' 롤스로이스, 웨스팅하우스와 SMR 연료 설계 협력

웨스팅하우스, PWR·BWR 등 다양한 대형 원전 연료 공급 경험
SMR 상용화 총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롤스로이스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소형모듈원자로(SMR)용 연료 개발에 손잡았다. 대형 원전 시장에서 핵연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웨스팅하우스의 노하우를 접목해 SMR 상용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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