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텍·우크라이나, 소형원전 협의체 구성…현대건설 수혜 기대감

양사 CEO 참여 회의 정기 개최
최대 SMR 20기 건설 계획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Energoatom·에네르고아톰)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현대건설의 동유럽 원전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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