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기차 출시 초읽기

베이징 이좡에 72만 제곱미터 규모 공장 1단계 건설 완료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의 전기차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샤오미는 2024년 상반기 첫 전기차 출시를 목표로 생산 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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