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설립→법정다툼→청산'…中블루미지, 메디톡스 계약해지 공식화

블루미지, 지난해 7월 협력 청산 의지 밝혀
합작법인 '메디블룸' 청산…손배소는 그대로

[더구루=한아름 기자] 메디톡스가 차이나 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때 파트너이던 현지의 합작사와 법정다툼까지 벌어지며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 사업을 접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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