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권하는 광고'…JTI, 영국서 때아닌 뭇매

음악 행사서 노르딕 스피릿 홍보
'청소년 흡연 유도' 비판 거세져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본 JT그룹의 자회사 재팬타바코인터내셔널(Japan Tobacco International·이하 JTI)이 영국에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JTI가 공격적으로 진행한 니코틴 파우치(무연담배의 일종) 마케팅이 미성년자 흡연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급기야 현지 광고 규제 기관도 행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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