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상용차 스타트업 하빈저, 빠른 성장 속도 '눈길'

클래스 4~6 수준 상용 전기차 제조사…내년 출시 목표
본사 규모 5배 확장…연구개발·제조 거점 역할
퀀텀스케이프·카누·패러데이퓨처 출신 의기투합

[더구루=정예린 기자] 글로벌 전기차·전고체배터리 기업 출신 인물들이 설립한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하빈저 모터스(Harbinger Motors, 이하 하빈저)'가 사세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시설을 포함한 본사 규모를 키워 상업화에 한발 더 다가선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