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합작사' 안타스포츠, 글로벌 미디어 영향 가치 4000억…나이키 3.3조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퓨마 등과 '톱5'
NBA 카이리 어빙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더구루=김형수 기자] 휠라홀딩스의 합작사인 중국 스포츠웨어업체 안타스포츠(ANTA Sports)가 4000억원 글로벌 미디어 영향 가치(Media Impact Value·이하 MIV) 평가받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MIV 랭킹 ‘톱5’에 포함됐다. MIV는 해당 브랜드가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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