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美 자회사, 10번째 메트로폴리탄 매장 내달 베일 벗는다

다음달 30일 시애틀 인근 크라운힐점 오픈
꽃집·주류·델리·카페 등 다양한 코너 운영

 

[더구루=김형수 기자] 이마트가 미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자회사 굿푸드홀딩스의 식품 소매 브랜드 메트로폴리탄마켓(Metropolitan Market)이 워싱턴주 시애틀에 다음달 신규 매장을 출점한다. 메트로폴리탄마켓 매장은 10곳으로 늘어난다. 지난 1971년 설립된 메트로폴리탄마켓은 미국 워싱턴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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