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中 리튬 투자 봉쇄정책 구멍 '숭숭'…시노마인, 탄코 광산 생산 확대

'희귀 금속' 세슘 생산량 확대 추진
시노마인, 세계 유일 세슘 채굴 기업

 

[더구루=정예린 기자] 홍콩 시노마인자원(이하 시노마인)이 캐나다 거점을 활용해 희귀 광물 중 하나인 세슘 생산량 확대를 추진한다. 중화권 자본을 견제하기 위한 캐나다 정부의 압박에도 아랑곳않고 사업 영토를 넓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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